네이버는 애드포스트 승인 기준을 숫자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몇 개월, 몇 개」라고 떠도는 숫자는 대부분 합격한 사람들의 경험담이 굳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두 가지를 나눠서 정리합니다 —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것과 경험담으로만 도는 것입니다. 섞어서 읽으면 되는 것도 안 된다고 포기하게 됩니다.
확인되는 것과 떠도는 것
| 항목 | 상태 | 어떻게 다루나 |
|---|---|---|
| 만 19세 이상·본인 인증 | 신청 화면에서 확인되는 조건 | 못 채우면 신청 자체가 안 됩니다 |
| 블로그 운영 기간·글 수 | 숫자 미공개 | 「90일·50개」는 경험담. 기준으로 믿지 마세요 |
| 콘텐츠 품질·운영 성실도 | 심사 항목으로 안내됨 | 판단 기준은 비공개 — 아래 항목으로 대비 |
| 재신청 | 가능 | 한 번 떨어져도 끝이 아닙니다 |
정리하면 「며칠·몇 개」에 정답은 없습니다. 대신 떨어지는 블로그에는 공통점이 있고, 그건 숫자보다 손보기 쉽습니다.
떨어지는 블로그의 공통점 네 가지
| 상태 | 왜 문제인가 | 고치는 법 |
|---|---|---|
| 글이 한두 줄짜리 | 읽을 내용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 한 편을 제대로 채웁니다 |
| 퍼온 글·복붙이 섞임 | 내 콘텐츠가 아닙니다 | 지우거나 내 말로 다시 씁니다 |
| 몇 달째 방치 | 운영 중인 블로그로 안 보입니다 | 신청 전 몇 주는 꾸준히 올립니다 |
| 주제가 제각각 | 무엇을 다루는 곳인지 안 보입니다 | 한 분야를 절반 이상으로 맞춥니다 |
네 가지 모두 「글이 몇 개인가」가 아니라 「이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가」를 보는 항목입니다. 숫자를 채우려고 짧은 글을 급히 올리는 것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신청 전에 스스로 확인할 다섯 줄
아래 다섯 개에 「예」라고 답할 수 있으면 신청해도 됩니다. 떨어져도 재신청이 되니, 완벽해질 때까지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 확인 | 기준 |
|---|---|
| ① 최근에도 글이 올라오고 있나 | 마지막 글이 몇 주 안 |
| ② 한 편 한 편이 읽을 만한가 | 사진 몇 장에 한 줄짜리가 아님 |
| ③ 내가 쓴 글인가 | 퍼온 글·기사 복붙 없음 |
| ④ 무엇을 다루는 블로그인지 보이나 | 주제가 한쪽으로 모임 |
| ⑤ 기본 정보가 채워져 있나 | 블로그 이름·소개·카테고리 |
떨어졌다면 무엇부터 고치나
재신청 전에 숫자를 늘리는 쪽으로 가기 쉽지만, 순서를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먼저 지우고, 그다음 채웁니다. 퍼온 글과 한 줄짜리를 정리하면 편수는 줄지만 블로그의 평균이 올라갑니다. 그 상태에서 내 주제의 글을 몇 편 더 쌓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넣지 마세요. 고친 흔적이 쌓일 시간이 필요합니다. 몇 주 꾸준히 올린 뒤에 재신청하는 편이 같은 노력으로 결과가 낫습니다.
승인 이후의 수익 구조와 실제 금액대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신청 조건과 수익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승인됐는데 수익이 0원일 때
승인은 시작일 뿐입니다. 광고가 붙어도 그 글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으면 수익도 없습니다. 승인 직후 「0원이 며칠째」라는 상황이 흔한 이유입니다. 이때 광고 위치를 바꾸는 쪽으로 가기 쉬운데, 순서가 틀렸습니다.
수익은 들어온 사람 수 × 광고를 본 비율 × 단가로 정해집니다. 방문자가 하루 몇십 명인 상태에서 위치를 아무리 바꿔도 앞의 숫자가 작아서 결과가 바뀌지 않습니다. 광고를 손보는 건 검색에서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한 뒤에 할 일입니다.
그리고 단가는 주제가 정합니다. 같은 방문자 수라도 어떤 분야를 다루느냐에 따라 금액대가 달라집니다. 승인 직후에 할 일이 광고 배치가 아니라 검색되는 주제로 글을 쌓는 것인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글이 50개는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맞나요?
네이버가 공개한 숫자가 아닙니다. 경험담이 굳어진 것이라 기준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편수를 채우려고 짧은 글을 급히 올리면 오히려 블로그 평균이 내려갑니다.
Q. 며칠 만에 결과가 나오나요?
신청 후 며칠 안에 결과를 받는 것이 보통이지만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결과가 늦다고 해서 불리한 신호는 아닙니다.
Q. 떨어지면 몇 번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재신청은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상태로 바로 넣으면 결과도 같습니다. 위 네 가지 공통점부터 고치세요.
Q. 다른 블로그로 옮기는 게 빠를까요?
대개 아닙니다. 새 블로그는 운영 기록이 처음부터 다시 쌓입니다. 지금 블로그를 정리하는 쪽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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