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무료로 쓰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블로그 플랫폼입니다. 오랫동안 다음·카카오가 운영해 왔지만 2025년 12월 1일부로 운영 주체가 주식회사 에이엑스지(AXZ)로 바뀌었습니다(티스토리 공지 「서비스 양도에 따른 개인정보 이전 및 약관 개정 안내」). 로그인은 지금도 카카오 계정을 씁니다. 호스팅 비용 없이 애드센스 수익화를 시작하고 싶은 분에게 가장 추천되는 선택입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티스토리 개설부터 애드센스 연동까지 모든 과정을 안내합니다.
티스토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장점 | 설명 |
|---|---|
| 완전 무료 | 호스팅·도메인 비용 없음 |
| 애드센스 가능 | 무료 플랫폼 중 유일하게 지원 |
| 구글 검색 친화 | 네이버보다 구글 노출에 유리 |
| HTML/CSS 편집 | 스킨 커스텀으로 자유도 높음 |
| 카카오 생태계 | 카카오 계정으로 즉시 가입 |
네이버·워드프레스와의 상세 비교는 블로그 플랫폼 완벽 비교에서 확인하세요.
시작하기 전에 — 최근 몇 년 사이 달라진 것들
티스토리는 «무료 + 애드센스»라는 조합 때문에 여전히 첫 블로그로 많이 선택됩니다. 다만 플랫폼이 계속 변하고 있어, 오래된 가이드만 보고 시작하면 어긋나는 부분이 생깁니다. 공식 공지 기준으로 짚어 둘 것들입니다.
| 시점 | 변경 내용 |
|---|---|
| 2023년 | 티스토리 Open API 종료 — 외부 도구의 API 자동 발행이 막혔습니다 |
| 2025년 12월 | 운영 주체가 AXZ로 양도 — 이용 계약·개인정보를 포함한 권리와 의무가 이전됐습니다 |
| 2026년 2월 | 동영상 직접 업로드 종료 — 이후 유튜브 등 외부 플랫폼을 써야 합니다(기존 파일은 백업 기한 뒤 삭제) |
| 2026년 6월 | 카카오 애드핏 신규 연동 신청 종료(기존 연동은 유지) |
| 2026년 8월 | 이미지 편집기 스티커·이모티콘 기능 종료 |
하나씩 보면 사소하지만, 방향은 한쪽입니다 — 기능이 줄어드는 쪽입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시작하더라도 두 가지는 처음부터 습관으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 원고는 내 손에 따로 남긴다 — 플랫폼 안에만 있는 글은 정책이 바뀌면 같이 흔들립니다. 동영상 업로드 종료처럼 «기존 파일도 일정 기간 뒤 삭제»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 수익 수단을 플랫폼에 묶지 않는다 — 애드핏 신규 연동이 닫힌 것처럼, 플랫폼이 제공하던 창구는 닫힐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처럼 플랫폼 밖에 계정이 있는 수단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반대로 겁먹을 일은 아닙니다. 글쓰기·스킨·애드센스 같은 블로그의 핵심 기능은 그대로이고, 무료로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다는 장점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래 절차대로 시작하되, 위 두 가지만 염두에 두면 됩니다.
Step 1: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tistory.com에서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바로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블로그명.tistory.com 형태입니다. 추후 개인 도메인을 연결할 수도 있으며, 개인 도메인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에 유리합니다.
Step 2: 스킨 선택 및 커스텀
티스토리의 큰 장점은 스킨(테마)을 HTML/CSS로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 제공 스킨 중에서는 Odyssey와 Letter 스킨이 깔끔하고 SEO에 적합합니다.
스킨 선택 시 체크 포인트:
- 반응형 디자인: 모바일 최적화 필수
- 로딩 속도: 가벼운 스킨 선택
- 광고 배치 영역: 본문 상단·하단·사이드바 광고 삽입 가능 여부
- SNS 공유 버튼: 기본 제공 여부
티스토리 SEO 기본 설정 5가지
개설 직후 반드시 잡아야 할 검색 최적화 설정입니다. 이걸 빼먹으면 글을 아무리 잘 써도 노출이 늦어집니다.
- 블로그 주소(대표주소) 확정 — 변경이 어려우니 주제 관련 영문으로 신중히. https 적용 확인.
- 메타 설명 작성 — 관리 → 블로그에서 블로그 설명에 키워드 포함 2~3문장.
- 사이트맵·RSS 제출 —
주소/sitemap.xml,주소/rss를 서치콘솔·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 - 글 주소 형식 — 설정에서 '문자' 방식(숫자 대신 제목 슬러그)으로 바꾸면 SEO에 유리.
- 이미지 ALT·파일명 — 업로드 이미지에 키워드 기반 ALT를 넣어 이미지 검색도 노립니다.
Step 3: 카테고리 및 기본 설정
관리 → 블로그 설정에서 다음을 확인하세요:
- 블로그 제목: 핵심 키워드 포함
- 블로그 설명: 블로그 주제와 타겟 독자 명시
- 카테고리: 5~8개로 체계적 구성
- 댓글/방명록: 허용 (방문자 참여 유도)
Step 4: 검색 엔진 등록
티스토리는 네이버·구글 검색에 수동 등록이 필요합니다:
구글: 구글 서치콘솔에 사이트를 등록하고 sitemap.xml을 제출합니다. 관리 → 플러그인 → 사이트맵에서 티스토리 사이트맵 URL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합니다. 네이버에서의 노출은 네이버 블로그보다 불리하지만, 등록하면 기본적인 노출은 가능합니다.
티스토리 다음(Daum) 검색 노출 팁
티스토리는 다음 서비스로 출발한 만큼 다음 검색에 비교적 잘 노출됩니다. 다음 노출을 챙기면 구글 외 추가 트래픽을 얻습니다. (운영 주체는 2025년 12월 AXZ로 바뀌었지만, 다음 검색 노출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 발행 후 다음 검색등록(register.search.daum.net)에 블로그/RSS를 등록
- 제목 앞부분에 핵심 키워드 배치(다음은 제목 가중치가 큼)
- 대표 이미지 1장 이상 — 다음 검색은 썸네일 있는 글을 우대
Step 5: 구글 애드센스 연동
티스토리의 가장 큰 매력은 무료 플랫폼에서 애드센스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기본 조건:
- 양질의 원본 글 20~30편 이상
- 각 글 1,500자 이상
- 개인정보처리방침 페이지 필수
- 저작권 위반 콘텐츠 없음
상세한 애드센스 승인 팁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초기 콘텐츠 확보가 어렵다면 PostDot을 활용해 키워드 분석 기반의 SEO 최적화된 글을 빠르게 발행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현실 타임라인 & 흔한 거절 사유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은 보통 글 20~30편을 채운 뒤 신청해 3일~3주 내에 결과가 나옵니다. 한 번에 통과하지 못하는 흔한 사유:
- 콘텐츠 부족(가치 없는 콘텐츠) — 글 수가 적거나 분량이 얇음 → 1,500자+ 원본 20편 이상 확보 후 재신청
- 필수 페이지 누락 — 개인정보처리방침·소개·연락처 페이지가 없음
- 복사/저품질 — 타 글 짜깁기 → 즉시 거절. 원본만
- 탐색 어려움 — 카테고리·메뉴가 엉성 → 명확한 구조로 정리
거절돼도 사유를 고치고 재신청하면 됩니다.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Step 6: 꾸준한 발행
애드센스 승인 후에도 꾸준한 발행이 수익의 핵심입니다. 주 3회 이상 발행을 유지하면 구글 크롤러가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여 새 글이 빠르게 색인됩니다. PostDot으로 자동 발행을 설정하면 주말에 글을 대량 생성하고 일주일 동안 예약 발행하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티스토리 초대장은 아직 필요한가요?
필요 없습니다. 지금은 카카오 계정으로 바로 가입할 수 있고, 초대장 제도는 오래전에 없어졌습니다.
Q.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중 어떤 것이 좋나요?
비용 없이 시작하려면 티스토리, 장기적 확장성을 원하면 워드프레스가 유리합니다. 두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PostDot으로 동시 발행하면 관리가 간편합니다. 상세 비교는 티스토리 vs 워드프레스 비교를 참고하세요.
Q. 티스토리에 애드포스트를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가 주요 수익 수단입니다.
Q. 티스토리 글이 갑자기 검색에서 사라졌어요(저품질).
복사·유사 콘텐츠, 과도한 광고, 비정상 트래픽이 주요 원인입니다. 해당 글들을 정리하고 원본 위주로 꾸준히 발행하면 점진적으로 회복됩니다. 개인 도메인 연결도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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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방법들은 결국 '쓸 시간'이 있어야 적용됩니다. 초안 만드는 구간을 도구에 넘기면 그 시간이 검수와 경험 추가로 갑니다. 가입 후 3일간 하루 한 편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3일 무료로 시작하기